우리집에서 생각보다 안면도가 가까웠다. 난 1박2일로만 갈수있는 거리인줄 알았는데 당일치기도 가능했다. ;;
가면서 '당진'에 들려 '서산집'에서 '게꾹지' 라는 걸 먹었다. 사진은 없지만 저렴한가격(6천원)에 반찬이 참 많이 나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좀 짰다.
곧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물길이 열려야 들어갈수 있다는 꽃지 해수욕장의 할미 할아범 바위
Canon EOS 450D | 1/2000sec | F/4.5 | 31.0mm | ISO-200
Canon EOS 450D | 1/1600sec | F/4.5 | 31.0mm | ISO-200
운이 좋아서 바로 바다로 들어갔다.
물이 빠진 상태라 안에는 굴
주위에 할머니들이 멍게, 해삼, 굴 등 다양한 해산물을 팔았다. 그닥 싸보이진 않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살아있는 해물을 못먹는 사람이 있기에 - 아쉬운 입맛만 다시면 돌아섰다.
Canon EOS 450D | 1/3200sec | F/4.5 | 17.0mm | ISO-200
안면도에서 유명한 음식은 양념게장, 간장게장, 해물탕, 영양굴밥 등이 있다.
하지만 간장게장은 1인분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너무 비쌌다.
그래서 우리는 저렴한 영양굴밥을 먹으러 갔다. 전망대회센터 특이한 이름의 음식점이었는데 영양굴밥이 7천원 했던 것같다.
어리굴젓은 비린내가 났지만 굴전을 시켰는데 굴도 크고 많이 들고
영양굴밥도 맛있었다. 굴이 싱싱~
Canon EOS 450D | 1/25sec | F/4.5 | 23.0mm | ISO-250
돌아오는길에 서산 방조제와 간월암을 보러 갔다. 간월암 근처에는 사방이 바다이면서 정말 고요했다. 바다가 잠자고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
조용히 머리 정리하기에는 좋은 분위기인 간월암이다.
Canon EOS 450D | 1/1250sec | F/4.5 | 17.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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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언니 예쁘시네^^ㅎㅎㅎ